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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돈 먹는 하마` 통신비, 카드로 아껴요 └사회&경제

5~10% 할인…月 최대2만5000원 지원도

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4인 가구 월평균 통신비가 14만원을 넘어섰다. 전체 생활비 중 7% 꼴이다. 만만찮은 휴대전화 요금을 줄이는 카드는 없을까. 카드 중에는 통신비가 10% 할인되거나 휴대전화 구매 시 할부가 되는 서비스가 있다. 통신요금 자동이체가 필수인 카드가 대부분이다.

통신사와 손잡은 카드사로는 BC카드(KT 제휴)와 하나SK카드가 있다. BC모바일 업턴카드로 KT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전월 카드 사용액에 따라 플라스틱 카드는 월 최대 1만1000원, 모바일 카드는 월 최대 1만4000원 청구 할인이 된다.

하나SK 터치 S플러스 카드는 적립된 포인트로 SKT 고객에게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통신비를 지원한다. 예를 들어 월 52만원을 쓰는 고객이 SKT 이동통신요금 7만원을 이 카드로 자동이체하면 7000포인트(10%), 기름값으로 20만원을 결제하면 5000포인트, 마트에서 20만원 쇼핑을 하면 8000포인트(4%), 커피값 5만원에 2000포인트(적립률 4%) 등 총 2만2000포인트가 적립되고 이를 전액 SKT 통신요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.

이동통신 3사에 관계없이 할인되는 카드는 다음과 같다. 삼성카드2는 3사 통신요금 자동이체 결제 시 최대 1만2000원(10%)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. KB굿데이카드도 통신사 요금이 최대 10% 할인된다. 롯데DC스마트카드는 전월 카드 이용 금액이 60만~90만원이면 결제액 5%(월 1만원)까지, 90만원 이상이면 7%(2만원), 120만원 이상이면 10%(2만원)까지 할인해준다.

SKT 이용 고객은 SKT-현대카드M의 T기본약정에 가입하면 SKT 휴대폰 구매가에서 최대 28만8000원이 할인되고 24개월 할부가 지원된다. T기본약정 미가입 시에는 통신요금 5% 할인 혜택(자동이체)을 받을 수 있다. T스마트 신한 빅플러스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7000원, 5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할인해준다.

KT 고객에게는 올레롯데카드가 전월 이용 금액이 30만~50만원이면 6000원, 50만원 이상이면 9000원을 할인해준다. 올레KT신한카드는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 7000원, 5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이 할인된다. 올레KB국민카드는 직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 KT 유선, 무선, 인터넷, IPTV 서비스 이용 요금 중 1개 이상을 자동이체하면 매월 9000원 할인이 된다.

LG U+ 고객은 LG U+ 스마트 할인 KB국민카드로 자동이체하고 전월 이용 금액이 30만원 이상일 때 LG U+ 통신요금을 월 9000원 청구 할인해준다. LG U+ 휴대폰 스폰서 신한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7000원, 50만원 이상이면 1만원 할인된다. 이 밖에 스마트폰 해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때 월 1만원까지 지원하는 NH카드 채움스마티카드도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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